영화 <소셜포비아> 영화 <소셜포비아> “에고(ego)는 강한데, 그 에고(ego)를 지탱할 알맹이가 없는거… 뭐 요즘 애들 다 그래요. 다 똑같죠 뭐” ‘표현의 자유’ 라는게 언제부터 숙고 없는 정의와 시비의 좋은 거름이 되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