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과 외장모니터를 함께 연결하여 사용할때, 사용자의 선택지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맥북 상판 디스플레이와 함께 외장모니터 사용 (Dual Dispaly)
2. 클램쉘 모드를 통한 외장모니터만을 사용 (Single Display)
3. 맥북만을 사용 (only laptop mode)
2022년 8월 이 글을 쓰는 현재시점에서의 최신 운영체제 버전은 다음과 같다.
macOS 12.5
맥북은 디스플레이 해상도 설정을 상황별로 기억한다.
위에서 3가지 방식을 언급하였다.
맥은 1, 2, 3 모두에 대한 해상도 설정을 따로 기억한다.
다시 말하자면,
맥북 상판 디스플레이와 함께 외장모니터 동시 사용시 설정한 2개(내장, 외장)의 디스플레이 해상도 설정값
클램쉘 모드를 통한 외장모니터만을 사용시 설정한 해상도 설정값
맥북만을 사용할때의 해상도 설정값
이 3가지의 설정값을 맥북은 모두 따로이 기억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macOS -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 중,
해상도 설정을 ’디스플레이 기본값’으로 두고 사용한다.[1]
해상도 조정 설정시 화면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각자 상황에 따라 사용성에 맞게끔 조정하여 사용하기도 한다.[2]
예를 들면 4K 모니터 또는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사용자들의 경우 HiDPI 설정으로 사용하면서 모니터 인치에 따른 기본 정수배 또는 분수배로 해상도를 세팅한다.[3]
사용예시
나는 LG 울트라파인 4K 24인치와 맥북프로 16인치를 함께 사용중인데,
이 2개의 디스플레이는 해상도도, 인치도 모두 다르다.
작업실에서 외장모니터와 함께 사용시
1. 내장 디스플레이 1496 x 967 + 외장 모니터는 2304 x 1296 해상도로 설정해두고 쓴다. (이렇게 세팅시 양 모니터간 폰트 배율이 딱 맞다.)
2. 클램쉘 모드로 외장모니터만을 사용시 1920 x 1080 해상도 설정 (눈이 아파서 ;;)
3. 맥북 단독으로 쓸땐 디스플레이 기본값인 1728 x 1117 해상도로 설정
이렇게 해놓으면 해당 환경이 됐을때, 자동으로 맥북은 기억된 해상도로 디스플레이를 세팅한다.
외장모니터와 케이블을 연결해 듀얼로 쓰다가도 맥북의 상판을 닫으면,
즉, 위 1번 상황에서 2번상황으로 바뀌면 자동으로 외장모니터의 해상도가 변경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1, 2, 3번 중 어떤 상황으로 변경되더라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해상도는 해당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설정한 값을 기억한다.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다.
tmi
HiDPI 세팅시 정수배가 하드웨어 리소스를 덜먹는다고 하지만, 그래픽 관련 정밀작업이나 무거운 어플을 하드하게 돌리는게 아닌 일반적인 작업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정수배, 분수배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작업에 맞게끔 해상도를 변경해가며 사용중이다.
다음은 나의 경우 인치수가 다른 듀얼 디스플레이 사용시 폰트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그리고 해상도의 정수배 확인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어본 표이다.
(아마 나만 알아볼듯 한데…)
처음 해피해킹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10분이면 끝날 글이 30분이 걸렸다.
키 배열의 혼란때문이었는데 타이핑 중 손가락이 급제동을 걸때마다 진땀을 뺐다.
사용빈도에 따른 키배열 부적응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Delete 키는 [BackSpace + Fn]이 아니라 [` + Fn]
` 키의 위치
특히 ~ 표시. 카카오톡 할때 자꾸 ESC 키를 누르게 되어 창을 끄게 된다 ;;
CapsLock은 [Fn + Tab]으로 누른다는 사실 (무각이라 몰랐음)
BackSpace 키가 일반배열보다 한 줄 아래 위치함으로 인한 오타
\ 키의 애매한 위치 (난 대부분의 상용구 호출이 \키로 시작한다)
컨트롤키와 캡스락키 자리 같은 경우,
이건 원래도 이렇게 써왔기에 오히려 따로 키맵핑을 하지 않아도 되어 더 좋았다.
방향키의 경우 한 3일 정도 사용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긴 하는데, 커맨드키 또는 옵션키와의 조합으로 쓸땐 무의식중에 쓰기는 하는데 손가락이 너무 많이 사용되다보니 내가 제대로 누르고 있나 의식적으로 확인이 들어가게 된다.
웹에서 찾아보니 보통 소지로 Fn키를 누르고,
검지로 ←, ↓
중지로 ↑, →를 누른다고 하던데
난 ←만 검지로 누르고 나머지는 모두 중지로 누르는게 손 이동 범위가 가장 적어서 이렇게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맥에서는 별다른 설정없이 Fn + O, P를 누르면 화면밝기가 조정되던데 아마도 맥에서는 스크롤 락키가 그렇게 할당되어있는것 같다.[1]
타건감
사용했던 기종
- 레오폴드 FC660C 45g[2]
- 콕스 엠프리스 50g[3]
이렇게 무접점 키보드만 2종류 사용해보았다.
개인적으로 타건감은 FC660C가 가장 좋았던것 같다. 서걱거림이라고 할까? 그 맛이 있다.
콕스 엠프리스는 키압 5g차이인데 확실히 느껴진다. 해피해킹이 좀 더 가볍다.
워낙 키보드 끝판왕이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기대가 컸었는데, 이쁜거 말고는 사실 사용하기에는 FC660C가 그립다.
소리는 그렇게 시끄럽진 않다. (사무실에서도 쓸만한 정도)
사용기
의외로 Delete키를 누르려는데 손가락이 지나치게 불편하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Fn, 셋째 손가락에 `키를 누르려니 손목이 지나치게 꺾인다.
가장 편한건, 손을 우측으로 조금 이동시키고 엄지로 Fn, 중지로 `키를 누르는게 확실하게 손끝에 들어오기는 한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면 오른손의 이동범위가 커진다는 아이러니)
해피해킹의 가장 큰 이점은 손의 이동범위를 최소화한다라고 한다.
미니 키보드라 확실히 오른손의 이동범위는 좁다. 단, 그만큼 새끼손가락이 피곤하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텐키리스에서 오른손이 방향키만큼 움직이는 범위와 해피해킹에서 방향키를 잡기위해 살짝 움직이는 범위가 차이는 나지만 이미 움직인다는 부분에서 과연 유의미한 효율성을 보일까 하는게 의문.
기타
배터리
개인적으로 내장형 배터리보단 교체형 배터리를 선호한다. [4]
배터리 수명이 곧 본품의 수명이 되기 때문.
이러한 점은, 요즘 고급라인에서는 잘 구성하고 있지 않은 교체형 배터리 방식이지만 마음에 든다.
높이
FC660C를 사용해본지가 꽤 되어서 비교가 안된다.
지금은 책상 높이가 내 앉은 키에 비해 살짝 낮아서인지 팜레스트 없이도 그리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가끔 대화방을 백업하거나 찾아볼 일이 생길 때가 있는데
카톡과는 달리 메세지앱은 대화내용을 내보내기가 좀 불편합니다.
(물론 PDF 출력을 해도 되지만… 쓸데없는 공백과 불필요한 용량만 잡아먹는 것 같고 또 공적인 효력을 크게 발할것 같지도 않을것 같고 뭐 기타 등등)
그래서 Finder를 뒤적거리다가 메세지 앱 아카이브 데이터가 보존된 주소를 찾았는데
데이터를 살펴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요세미티? 시에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이메세지 뿐만 아닌 일반 텍스트 메세지를 아이폰에서 맥으로 전달하기 기능이 도입된 그 시기부터 저는 이 기능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해왔습니다.
(지금은 아이클라우드 메세지 동기화로 더욱 관리가 편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주고받은 모든 메세지가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보존(?)되어 있더군요. 심지어 메세지 앱에서 지웠던 메세지도 모두 데이터가 있습니다. 즉 맥으로 전달하기 시점부터 아이클라우드 메세지 동기화로 인해 맥으로 연결된 모든 메세지의 데이터입니다.
만약 중간에 macOS를 새로 설치하고 타임머신 복원을 하지 않았다면 모든 기록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일단 아이메세지나 일반 SMS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꽤 유용할 듯 싶습니다.
Finder 주소는
/Users/사용자명/Library/Messages/Archive
사용자명 부분에는 Finder에서 ’ Shift+Command+H ’ 누르면 나오는 그 사용자 명을 넣어주시면 되고, 참고로 라이브러리 폴더는 일반적인 접근으로는 Finder에서 숨겨져있기에 접근이 안됩니다.
이에 ’shift + command + G ’를 눌러 폴더 바로가기에다가 위 주소를 넣으면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Devonthink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백업폴더를 임폴트 시켜놓고 옛 기록들을 살펴보는데 통합검색에서 관련 자료뿐만 아니라 검색어와 관련된 옛 대화들까지 모두 찾아볼 수 있어 꽤 유용합니다
아! 그리고 이 데이터는 꼭 Devonthink가 아니더라도 스팟라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건 ’설정 - 스팟라이트 - 검색결과’에서 메일 및 메세지 부분에 해당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주의>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라이브러리 폴더는 함부로 만지면 곤란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필히 폴더 복사 등 따로이 백업본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하진 않은데 일단 제가 만져본 경험으로는,
메세지 앱의 아카이브 폴더에 있는 ichat 파일은 조금이라도 수정을 가하면 파일양식이 바로 깨져버리더군요.
즉 메세지앱에서 사용할 수 없는 유형의 파일로 인식되니 필히 주의를 요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 이미지와 같이 에버노트의 개별 노트에서 상단의 사람모양을 탭을 하면 공유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가장 아랫쪽에 위치한 ‘다른 공유 옵션’을 탭합니다.
그리고 내부링크 복사를 누른 뒤, 단축어를 실행하면 클립보드에는 내부링크 주소가 아닌 클래식링크 주소로 남겨집니다.
내부 링크와 클래식 링크의 차이점?
내부링크는 클릭할 시, 에버노트 웹으로 연결되지만, 클래식링크는 해당 디바이스에 설치되어 있는 에버노트 어플로 연결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내부링크의 경우에는,
우선 타인에게로의 ’공유’라는 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공유링크가 따로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즉, 원래 해당 노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링크를 보여줄 뿐이며 개인 사용자가 자신의 노트에 그저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주소일 뿐입니다. 따라서 웹에서 접속할 시,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브라우저가 자신의 에버노트 계정에 ’자동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매번 로그인을 해야만 정상적으로 노트가 보여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클래식 링크를 사용할 경우,
우선 사파리에 쓸데없는 탭을 하나 더 띄우지 않아도 되며, 필요시 웹 에버노트의 로그인도 해야하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생각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큰 이점을 보여줍니다.
클래식 링크는 iOS와 macOS, Windows에 설치되어 있는 에버노트 앱을 모두 지원합니다.
저는 주로 할일 어플 Things에서 해당 관련 자료를 클래식링크를 걸어두고 사용합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앱 전환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컴퓨터에서는
해당노트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나오는 ‘내부링크 복사’를 Option 키(맥)나 Alt 키(윈도우)와 함께 누르면 클래식 링크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인데 에버노트 측에서는 이 유용한 기능을 왜 숨겨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macOS를 업데이트하고 언어설정이 한글로 되어있는 시스템 메뉴에서 종종 영어가 섞여 나올때가 있다.
시스템 종료를 눌렀을 때 확인 버튼을 누르는 화면에서 영어가 나온다던가 로그인 화면에서 영어로 나오는게 대표적인 증상.
이는 단순히 언어설정이 꼬인 것일 뿐이니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해결법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 - 언어 및 지역에서 다른 언어가 함께 있다면 ’한국어’를 최상단으로 올려준다.
이미 그렇게 되어있거나 별 이상없다면 바로 다음 단계.
VSCO 구독에 대한 고민으로
아날로그 필터 프리셋을 좀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국내에서는 비슷한 프리셋 앱으로 Analog 시리즈의 앱이나 VSCO에 비해 소수의 매니아들만이 사용하는 통에 앱스토어의 사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구글링을 해보면 해외에선 꽤 유명함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레딧에서는 VSCO와 RNI Films 사이에서 무엇이 더 낫냐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RNI Films는 VSCO와 마찬가지로 라이트룸 프리셋도 같이 제작한다.
그런데 아날로그 필름 프리셋만을 주 타겟으로 삼아서인지 마케팅이나 인지도면에서는 다소 매니악한 모양새이다.
간단히 유명한 VSCO와 비교를 해보자면…
흑백필름으로 유명한 Ilford사의 필름 프리셋을 동일하게 적용시켜봤는데 아쉽게도 VSCO에는 FP4 필름이 없어서 HP5 필름 하나만을 예로 들어본다. [1]
필름 구현도
이 사진이 원본 사진이다.

VSCO와 RNI films에서 동일하게 Ilford HP5 필터를 적용시켜보면…
VSCO는 fade가 과하게 들어가고 contrast값이 꽤 낮게 들어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비값은 HP5가 아니라 FP4 필름값에 가깝게 갖다쓴것 같은데…
(실제 HP5 필름은 Medium Contrast군에 속하지만 FP4에 비해 꽤 High contrast를 보여준다.)
아마도 VSCO는 일포드 특유의 부드러운 입자 표현을 fade로 표현하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Fade 값이 일단 들어가면 Fade를 더 증가시키긴 쉬워도 어지간한 편집툴에서 Fade를 감소시키긴 어렵다.)
일단 편집툴에서 편집시 사진 확대가 안된다. 이에 grain이나 기타 정밀 편집시 느낌(?!)으로 편집해야 한다.
VSCO에 비해 편집툴의 종류가 조금 차이나는데 Border나 피부톤, HSL 이런건 억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점으로 즐겨찾기 기능도 없다.
아이패드 버전이 없다. 유니버셜도 아니고 따로 패드버전 앱도 없고 그냥 아이폰 앱만 있다.
앱에 카메라 촬영기능이 없다. 사진은 기본카메라로 찍고 이 앱은 오직 편집만 한다. 이는 기본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는 이들에겐 단점이 아닐 수 있다.
장점
우선 가장 중요한 필름 구현 충실도가 높다. 이는 개인적인 느낌이며 실제 해외포럼에서도 종종 이와 관련하여 언급되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부분이라 한번 사용해보시고 직접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사진 편집 과정이 매우 간결하다. VSCO의 경우 사진을 편집하려면, 우선 앱 내로 사진을 불러오고, 수정탭을 누르고 프리셋과 편집 과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편집이 끝나고 내 카메라롤에 저장하기까지 몇번의 탭이 더 필요하다. [2] 반면 RNI의 경우 사진을 불러오면 바로 편집에 들어가고 편집 후 카메라롤로 저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비교적 매우 단순합니다.
앱 구동이 상당히 가볍다. 저널이나 쓸데없는 기능없이 오로지 편집 기능에만 충실하다. 하지만 이건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다.
편집 툴에 Dust 기능이 있다. 필름 스캔시 먼지 같은걸 표현해주는데 아날로그 느낌 낼 때 Grain과 더불어 잘 쓰면 꽤 그럴듯 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1, 2, 3번이 주는 경험이 너무 좋아서 VSCO에서 이 앱으로 메인 편집앱을 바꿨다.
앱은 역시 무료이고 인앱으로 추가 필터들이 있다.
추가필터는 각 카테고리에서 총 6개가 더 있다.
- Negative 2개
- Slide
- Intant
- BW
- Vintage 이 중 Slide 카테고리 내의 추가필터는 SNS 공유로서 Unlock된다.
각 카테고리 내에 무료 필터가 꽤 많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추가필터를 구입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데… 단점은 추가필터의 효과를 미리 경험해볼 수 없다는 부분에서 좀 아쉬웠다.
하지만 언락해서 사용해본 결과 나는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이 앱의 프리셋은 엄청 예쁜 프리셋을 파는 것이 아니다.
실제 아날로그 필름의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프리셋 용도이다.
필름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추가한다면,
HP5는 풍부한 계조와 높은 노출포용도가 특징이고, FP4는 매우 고운 입자와 높은 선예도가 특징이다. ↩
참고로 나는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너무 불편했다. 포토샾처럼 자체적으로 편집 내역을 보존하려고 이런 방식을 쓰는것 같은데, 특히 사진앱의 사진과는 별도로 VSCO 앱 내에서의 사진이 따로 쌓이다 보니 관리면에서 번거롭다. 게다가 폰에서의 사진 편집은 간단히 빠르게 하는걸 선호하는데 이 과정이 오래 걸리면 자연히 보정작업을 미루게 되고 그러다보면 나중에 보정할 사진이 쌓이다보니 아예 건들지도 않게 되던 경험이 많아서이다. ↩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하다보면 미리보기를 수시로 할 때가 많고 이러한 와중에 Ulysses의 기본 미리보기가 아닌 특정앱으로 내보내어 미리보기를 할 경우엔 이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고 느껴진다.
이 과정을 조금 간략히 할 수 있는 팁이 있다.
우선 Ulysses의 우측 상단에 있는 내보내기 메뉴의 단축키는 ‘ Command + 6 ’ 이다.
그리고 이 내보내기 화면에서 Tab을 누르면, 아래 파란색부분의 메뉴설정이 바뀐다.
여기서 Open in - Marked 2로 설정을 해두면 된다.
그리고 이제부턴
Command + 6
Enter
이렇게 두 번만 두드리면 바로 Marked 2로 열어볼 수 있다.
참고로 내보내기 창에서 Text, Html, ePub, PDF 등의 메뉴에서(화살표 되어있는 부분) 아래 파란부분은 따로이 기억된다. 즉 Text로 했을 땐, Marked 2로 기억시켜놓았더라도, 다른 부분은 그냥 기본 preview로 나온다. 다른 부분도 바꾸고 싶을 땐 각기 설정해놓으면 된다.
맥의 기본 캘린더 앱의 장점은 자연어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본 캘린더 앱의 ’빠른 입력’에 내용을 넣으면 신기하게도 맥은 아주 잘 알아듣는다.
하지만 쓰다보면 어딘가 부족함이 다가온다. 바로 장소 추가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써드파티 캘린더 앱 Fantastical과 Busycal.
이 두 앱은 자연어 입력과 함께 일정 뿐만 아닌 할일도 관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한글 자연어 입력이 지원되지 않아 국내에서는 반토막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이 워크플로우이다.
Alfred 상에서 장소를 입력할 때, @ 기호를 추가함으로써 기본 캘린더앱에서 장소가 추가되지 않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Alfred에서 타이머 관련 워크플로우는 넘치고 넘친다.
그 중 가장 평이 좋고 많이 쓰이는 타이머 기능을 가진 워크플로우가 바로 EggTimer이다.
유명한 유튜버인 JM님의 Alfred 소개 동영상인데 시작 시간을 일단은 EggTimer 소개하는 부분부터 설정해놓았지만 처음부터 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 워크플로우는 Alfred 버전 2에서 만들어졌는데 Alfred 3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개발자가 업데이트 된 워크플로우를 깃허브나 Packal에 올려준다면 고맙겠지만 아쉽게도 지금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워크플로우는 Alfred 2에서만 작동하는 버전이다.
맥을 쓰다보면 잠자기 방지용 어플을 많이들 사용한다.
관련기능을 가진 많은 앱들이 있는데 그 중 Alfred workflow를 지원하는 KeepingYouAwake 라는 앱을 사용한다.
현재 macOS에서 이상없이 잘 작동하고 방금도 글을 쓰며 확인 겸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이상없이 잘 작동한다.
이 워크플로우의 장점은 잠자기 방지 기능을 단순하게 켜고 끄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간, 분 단위로 설정함으로써 특정시간 동안만 작동할 수 있도록 명령을 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시, 네이버 검색창에 뜨는 관련 연관 검색어 목록까지 그대로 Alfred 창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네이버 검색 워크플로우이다.
네이버 검색 기본 호출 키워드는 “ Na ” 로 되어있는데 나는 “ n ” 으로 설정해놓고 사용중이다.
더불어 KeyboardMaestro를 통해 Alfred 상에서 ‘n + space’ 입력시 자동으로 한영변환이 되게끔 해놓았는데 매우 편하다.
구글링할 경우는 대부분 영어이지만 네이버 검색시엔 대부분 한글 검색이기 때문이다.
Byword앱에서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다가 프리뷰를 보거나 내보내기를 할 때, Marked 2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때 어플 간 파일 전환이 불편해서 만들어본 워크플로우이다.
Byword 앱에서 이 워크플로우를 실행시키면 편집중인 그 파일을 Marked 2에서 바로 열어준다.[2]
그냥 쉽게 만들 수 있는 건데 워크플로우라고 설명하기도 민망한, 단순히 PopClip앱 호출 기능만을 가진 워크플로우이다.
하지만 내 경우엔 굉장히 빈번하게 사용하기에 이 글에서 함께 추천하기로 했다.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할 땐 단어나 문장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PopClip이 호출되지만,
키보드만 사용시엔 PopClip을 호출하기가 불편해서 만들었다.
주로 글을 쓰다가 검색이나 맞춤법 확인, 번역 또는 괄호를 입히는 PopClip 확장을 사용할때 쓰는데 단축키를 누르면 바로 PopClip이 호출된다.